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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화장품 기업 휴먼피아 코스텍(주), 일본 수출 계약식 체결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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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6  11: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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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내 화장품 기업인 휴먼피아 코스텍()316() 전주 로니 호텔에서 히트상품인 마스크팩으로 일본 화장품 기업인 월드큐브사와 3백만불 규모의 수출 계약식을 체결했다.
 
금번 계약은 전라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추진하는 FTA활용 마케팅지원사업(마이오피스 지원사업)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수출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수출 지원사업이 성과로 나타나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휴먼피아 코스텍()은 전주시 덕진구에 소재한 기업으로 천연소재를 사용한 마스크 팩을 개발하여 수출 경쟁력을 보하고 홍콩, 일본 등으로 수출을 추진하고 있으며지난 2015년부터 전라북도에서 지원하는 1:1 수출상담회와 해외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고 일본 현지 파트너를 적극 활용해 금번 결실을 일궈내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계약식에 이어서 최근 사드배치,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대두되고 있는 중국 수출 리스크를 해결하기 위해 11개국 15명의 유력바이어를 로벌 통상 전문위원으로 위촉, 해외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현재 전라북도는 중국과 미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25.1%) 높아 안정적인 수출기반 확보를 위해서는 수출시장의 다변화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이번에 위촉된 통상전문위원은 현지에서 직접 수입을 담당하고 있는 바이어로 구성되어 도내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시 시장, , 기업애로 해소 등 수출 확대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날 참가한 캐나다, 인도, 방글라데시, 터키, 베트남 등의 현지 바이어들은 도내 중소기업 58개사 간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하였다.
 
상담회에 참여한 도내 기업들은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앞서 해외 바이어와의 미팅을 통해 직접 제품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 보고 수출 희망국에 대한 수출 절차, 시장 경향을 한 눈에 알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면서 향후 수출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전라북도 유희숙 경제산업국장은앞으로 제2, 3의 휴먼피아 코스텍이 나올 수 있도록 R&D, 인증, 해외마케팅 등 기업 맞춤형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도내 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며 휴먼피아 코스텍()에서도 도내 우수기업이 세계시장에 동반 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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