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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도내 창업기업 지원한다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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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2  22: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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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북도는 지난 도전! 드림-투자벤처로드쇼(16) 입상기업인 수테크놀로지가 삼성전자(상생협력센터) 중소기업 판로확대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322() 도청에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6년 중소기업 판로확대 지원 엑스포 후속사업으로10여개 업체를 선발해 대기업이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상생협력센터)는 국내외 바이어 발굴, 판로연계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제조공정 노하우 지원, 스마트 공장 지원 등 기업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매주 정기적으로 판로 개척-DAY를 운영해 유통망과 바이어 매칭, 사업전략 등의 판로개척 활동과 수출계약서 작성, 판매계약 체결에 따른 법률적인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와 판매지원 협약으로, 해당기업은 10월에 있을 한국전자전과 중소기업 엑스포 등에 참여 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되고, 안정적인 시장진입과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새로운 화장실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수테크놀로지는 변기에어커튼 방식의 원천기술을 이용해 상품화한 냄새 잡는 에티쉬로 지난 투자벤처로드쇼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에티쉬는 소모품 없이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변기에 압력을 걸어 냄새를 모으고 저수조의 물에 용해시켜 냄새를 제거하는특별한 기술을 응용한 친환경 신제품이다.
 
화장실 냄새의 불편함을 제거해 일반가정, 병원, 기숙사, 공공 화장실 등 적용범위도 다양하다. 용변 중 냄새 제거를 위해 중간 물 내림 과정도 필요 없어 세균감염에 대한 우려, 물 절약에도 도움을 준다.
 
김상규 대표는 신제품 개발은 완료되었고, 삼성전자의 상생협력모델이 가동되면 올해 매출 16억 달성 목표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큰 자신감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수테크놀로지와 같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도내 창업기업들이 대기업의 역량과 판매 노하우, 자원 인프라, 네트웍 등을 활용해 내수 판매와 해외 수출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렇듯, 도전! 드림-투자벤처로드쇼의 이름에 걸 맞는 많은 성과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전북효성-펀드운영사인 SJ투자파트너스는 이엔이와 이엔코에 6억원의 펀드를 지원했다.
 
이엔이는 필터와 약품, 탱크를 사용하지 않고 수돗물을 아연 이온수로 직접 만드는 독특한 기술을 가진 기업이다. 수상 이후 10억 이상의 계약수주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엔코는 새집증후군과 같은 환경문제를 해결할 친환경 건축 자재를 개발하는 벤처 기업이다. 투자유치를 통해 제조공장을 확장 이전하고, 조달청으로부터 조달새싹기업 지정 등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전라북도는 올해도 우수한 성과확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2회 도전! 드림-투자벤처로드쇼를 하반기에 개최한다. 도내 창업기업이 보유한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창업투자사, 엔젤클럽 등에 홍보해 실질적인 성과(투자유치, 매출향상 등)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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