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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라북도 지휘부 세종정부청사 연일 강행군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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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8  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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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는 ‘18년 국가예산 주요 중점사업 등 반영을 위해 지휘부가 세종정부청사에서 연일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 김일재 행정부지사, 진홍 정무부지사 등 지휘부*는 전북도 국가예산의 주요 7개 부처를 대상으로 실국과장 및 사무관 등 실무선까지 만나 신규사업 및 쟁점사업 설명 등을 통한 국가예산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3.22일 부처 방문에 이어 328일 기재부 재정관리국장, 타당성심사과장,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 국토부 도로국장,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문체부 관광정책관,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자동차항공과장 등을 차례로 만나 사업지원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18년 국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특히, 예타조사가 진행중인 사업의 조속한 통과와 예타 신청 중인 사업의 예타 대상사업 선정 필요성을 설명하였고, 19대 대선공약으로 발굴된 사업은 사전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여 반영률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 기재부에서는 331일까지 예산편성 지침을 시달하고 424일경 부처별 한도액(실링)을 결정하여 부처에 통보할 예정이어서,
 
전라북도에서는 2월말까지 발굴된 ‘18년 국가예산 확보대상 사업을 3월부터 실국별로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사전 활동 후, 송하진 도지사 등 지휘부가 도출된 미온적부정적사업, 현안사업 등 쟁점사업을 중심으로 예산편성 전 중앙부처를 사전 설득함으로써 국가예산에 최대한 반영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송 지사는 기재부 이승철 재정관리국장과 장정진 타당성심과장을 만나,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새만금 수목원 조성’, ‘소리창조클러스터 조성’, ‘안전보호 융복합제품산업 육성사업, 3개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어, 농식품부 안호근 기획조정실장 면담을 통해, 현재 새만금 외측 어선 수용능력이 부족한 가력선착장 확장개발의 시급성을 설명하였고,
 
민간육종연구단지를 종자수출의 전략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기업 공동활용 종자가공처리센터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말산업을 농촌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전북도를 말산업 특구로 지정을 강력하게 요청하였다.
 
또한, 국토부 김정렬 도로국장을 찾아 현재 호남고속도로 중 4차선구간인 삼례~김제 구간 6차선 확장의 시급성과 2020년 새만금 신항만 건설 1단계 준공에 맞추어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설명했고무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의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과 동부내륙권(정읍~남원) 국도 건설사업의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였다.
 
환경부 홍정기 물환경정책국장을 만나, 매년 AI 발생으로 살처분 비용 등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김제 용지의 새만금 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축산환경개선사업의 효과성 등을 설명하였다.
 
이어 문체부 김태훈 관광정책관을 만난 자리에서는, 전라도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라도 새천년공원 조성사업과 전북과 충남내륙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산업부 도경환 산업기반실장과 이원주 자동차항공과장을 만나, 도내 자동차, 조선 산업 등 제조업 침체 위기를 돌파할 상용차 자율주행기반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사업 및 차세대 산업용 자율비행체 개발을 위해 미래형 개인용 항공기 시범도시 조성사업을 예타대상사업으로 선정하여 줄 것을 건의하였고, 상용차 전장부품업체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상용차 전기전장 기능안전 솔류션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도에서는 부처 예산편성이 본격 시작되는 4~5월에도 지휘부에서 지속적으로 부처를 방문하여 국가사업으로의 필요성, 우리지역의 적합성 등에 대해 중점 설명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아울러 쟁점사업에 대해서는 지역국회의원들과 사전 협의하여 대응해 나갈 계획으로, 2018년 국가예산이 역대 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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