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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교체 거리 모습 변모나주시 ‘원도심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 사업’
박선환 기자  |  wj39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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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16  14: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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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환 기자]나주시가 9월초부터 일부 가게를 대상으로 간판을 바꾸면서 거리의 모습 또한 변모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원도심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 사업’으로 금성관에서 오약국에 이르는 41개 점포의 간판을 교체할 예정이 가운데, 이달초 9개점포의 간판을 시범 설치했고, 지난 14일 추진협회 현장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이달말까지 간판 교체작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간판은 단순한 백판형식(전선매립)의 강화유리 마감방식을 탈피해 상호명에 LED 조명을 매립, 점포별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깨끗하고 눈에 띠는 시각성을 최대한 살렸다.

간판을 바꾼 한 가게 대표는 “지중화 작업 이후 거리가 깨끗해졌는데 간판까지 환해지면서 거리전체가 바뀌었다”며 “간판교체를 계기로 가게가 더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야간 경관조성 차원에서 타이머를 설치해 저녁늦게 일정 시간까지 간판이 켜지도록 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가게별로 점포 번호표를 설치, 이용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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