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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 단독 범행...공모씨 자백
김정환 기자  |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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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08  15: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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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10·26 재보선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박원순 후보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을 가한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의 전 수행비서 공모씨가 8일 범행 내용 일체를 자백했다.

이날 경찰청 관계자는 "공씨가 이날 새벽 조사에서 (자신의)심경을 바꿔 범행 사실을 자백했다"며 "자신의 단독범행이라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청 관계자는 "공씨가 이날 자백 내용에 대해 사실인지 확인작업을 하고 있다"며 "조사과정에서 나온 여러 정황과 맞는지 논리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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