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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지휘부 수사권 대책회의 분주
임종근 기자  |  jk0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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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08  17: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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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근 기자] 전북경찰은 8일 지방청에서 현재 입법예고 중인 형사소송법 시행령(대통령령) 총리실 강제 조정안의 문제점에 대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따라서 수사의 공정성과 중립성이 훼손될 우려가 농후하고 국민의 법감정에 어긋난 문제점을 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기 위해 경찰관서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신문방송 광고 및 SNS 등을 이용한 홍보 등 다양화하기로 했다.

   
 
그간 검찰의 부당한 수사지휘 사례를 발굴 검찰권 견제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홍보 강화와 함께 1인 릴레이 시위 등 보다 강력한 대응을 주장하는 의견도 있었으며 일부간부들은 형사소송법 전면 개정을 위해 입법청원을 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일선 수사·형사들의 약 80%가 수사경과 해제 희망원을 제출하고 수갑을 반납하는 등 수사구조개혁을 바라는 모든 경찰의 열망에 지휘부가 적극 동참키로 했고 직원들의 권역별 자율토론회를 통해 전북경찰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장전배 전북경찰청장은 “경찰의 주장이나 행동이 공직자로서 본분을 지켜가며 정당하고 합법적으로 이루어져 도민들에게 오해나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며, 진정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법개혁이 이루어져야 하고, 빠른 시일 안에 선진수사 시스템으로 바꿔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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