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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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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9  14: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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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송하진 도지사가FIFA U-20 월드컵 코리아개막전이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을 19일 방문해 동안 준비상황을 청취하고 관련시설을 점검했다.
 
송하진 지사는 전주에서 개막경기가 열리는 만큼 국내 6개 개최도시 중에서 국내외 선수단 및 관람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주월드컵경기장 등 주요시설 개보수를 조속히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U-20 월드컵 경기에 출전하는 국내외 선수단과 전주를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숙박시설 및 경기장 진출입로와 주차 공간 확보, 교통수송 대책 등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팀 2경기를 포함 총 9경기가 개최되는 점을 감안해 선수단 및 주요 초청 내빈 등 관람객들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전북경찰청,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테러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경호 경비 등 신변보호 대책도 빈틈없이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현장점검에서 전주시장을 비롯한 월드컵 추진단 관계자들은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4말까지는 시설 개보수를 마무리하고 선수단 수송대책을 중심으로 관람객 편의를 위한 교통 및 주차 대책, 선수단의 안전에도 철저히 대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송하진 지사는 대회준비에 노력하고 있는 전주시 월드컵추진단 관계자를 격려하고남은 기간 보다 철저히 준비하여 개막도시로서 전북의 위상을 드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경제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전북도민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내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도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시설 개·보수 등을 위해 도비 25 원을 지원하는 등 FIFA U-20 월드컵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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