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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빛 여린 새순 돋아난 진안 메타세쿼이아 길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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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4  1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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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진안-전주 방향 모래재 터널 못 미처 길게 이어진 부귀 메타세쿼이아 길은 진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중 하나다.
 
쭉 뻗은 길 중간에 살짝 허리를 비틀어 여유있게 돌아가는 길이 아름답다.
 
이 길은 부귀면 세동리 큰터골 마을에서 원세동 마을까지 1.5km 거리다.
 
,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 철따라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이는 매혹적인 숲길로 인해 영화, CF,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꽃보다 예쁜 연둣빛 길을 걷노라면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기에 매료된다.
 
천천히 쉬어가며 거닐어 보는 건 어떨까?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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