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범석 기자] 시민통합당(구, 혁신과통합)과의 통합결의를 하기 위해 12월 1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민주당임시전국대의원대회 이모저모입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이모저모]

 

▲ 13시 30분경 대의원증을 교부 받기 위해 몰려든 대의원들-통합을 반대하는 현수막이 보인다.

▲ 전당대회 시작 전 전당대회장 무대와 투표소 모습.

▲ 인사말을 하는 손학규 대표와 그를 쳐다보는 이석현 전당대회의장.

▲ 이석현 전당대회의장.

▲ 손학규 대표

▲ 사회를 본 김재윤 의원

▲ (오른쪽부터) 손학규 대표, 김진표 원내대표, 정동영.정세균.조배숙.이인영 최고위원, 박영선 정책위의장, 정장선 사무총장, 추미애 의원...

▲ 정장선 사무총장.

▲ 한미FTA무효투쟁결의문 제안설명하는 정동영 최고위원

▲ 정동영 최고위원이 제안설명하는 도중 - 2층 대의원석에서 반대파 가벼운 소란이 일어나기도.

▲ 잠실실내체육관을 꽉 메운 민주당 대의원들

▲ 정세균 최고위원의 통합 제안설명과 취재진들 모습.

▲ 통합추진위원장인 정세균 최고위원

▲ 반대토론에 나선 이현주 대의원(대구북구갑 지역위원장)

▲ 찬성토론을 하는 정범구 의원

▲ 박지원 전 원내대표의 반대토론 모습

▲ 우상호 전 의원의 찬성토론

▲ 투표카드를 수령하는 대의원들.

▲ 정세균 최고위원, 정범구 의원, 강기정 의원이 투표를 하기 위해 신분확인을 하는 장면

▲ 신분확인을 하고 투표카드를 수령하는 대의원들

▲ 질서정연하게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