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3.6.2 금 18:10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사회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시험·검사 용어 표준화
김덕녕 기자  |  kdn@kns.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2.13  14:37: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덕녕 기자]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석순)은 대기·수질 등의 시험·검사와 정확도 관리에서 사용되는 용어가 서로 다르게 표현됨에 따른 혼란을 막기 위해 환경시험·검사 용어의 표준화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환경시험·검사 용어의 표준화는 그 동안 환경교육 및 환경시험·검사와 정확도 관리에 장애요소로 작용한 용어 혼란 문제를 해결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표준화를 통해 환경시험·검사 용어를 좀 더 명확하게 구분해 사용함으로써 환경시험·검사 분야 및 정확도 관리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시험·검사의 정확도 관리에 대한 용어의 표준화는 환경시험·검사 분야에서 최초로 시행된 것이다.

이제까지 시험·검사 및 정확도 관리 분야의 경우 관련 법령이나 자료마다 사용되는 용어가 상이했다. ‘다이옥신(dioxin)‘을 ’디옥신‘, ’자일렌(xylene)’을 ‘크실렌’으로 표현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표준화된 용어를 책으로 발간하는 한편, 과학원 발간 자료와 환경오염공정시험기준 및 환경법령 제·개정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용어집은 환경 분야 시험·검사와 정확도 관리에 사용하는 용어와 그 해설을 담고 있다. 정확한 개념이해가 필요하거나 일반국민들이 어렵게 느낄만한 용어를 찾아 이에 대한 정의 및 해설을 제공한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환경시험·검사 분야에서 최초로 용어가 표준화됨에 따라 향후 해양·식품 분야 등의 시험·검사 용어 표준화에까지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책자 발간 등 용어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덕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