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3.6.2 금 18:10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사회
피죤 청부폭행 조폭 숨진채 발견, 자살 추정...또 다른 사건 연루 배제 못해
조해진 기자  |  sportjhj@kns.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2.13  17:51: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조해진 기자]생활용품 기업 피죤의 창업주 이윤재(77)회장의 사주를 받고 이은욱(55) 전 피죤 사장을 폭행한 뒤 도주해 경찰의 수배를 받아 오던 폭력조직 무등산파 행동대원 오모(40)씨가 13일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목을 매달아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 유서가 없고 목을 줄로 감은 흔적 외에 타살로 의심할 만한 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미뤄 오씨가 경찰의 수배망이 좁혀오는 것에 대한 심리적인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사건과 연루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오씨는 ‘무등산파’의 행동대원으로 김모(34)씨 등 조직원 3명과 함께 지난 9월 이윤재 회장으로부터 3억 원을 받고 귀가하던 이은욱 전 사장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거된 조직원 3명은 1심에서 징역 8~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청부폭행을 지시한 이 회장은 지난 6일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해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