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MBN ‘충무로 와글와글’ 방송화면 캡쳐 |
[안미숙 기자] 종합편성채널이 개국 이후 각종 구설수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채널A가 지난 2일 23년 전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방송인 강호동의 야쿠자 연루 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일었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 6일 MBN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충무로 와글와글’ 방송에서 김그림이 짧은 치마를 입고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 속옷이 노출됐다. 제작진은 문제의 장면을 삭제하지 않고 모자이크 처리를 한 채 방송해 비난을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