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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자동차부품 및 식품산업 등 5개사 투자 이끌어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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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7  11: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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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북도는 927() 도청 종합상황실(4)에서 김제시에 투자하는 광스틸 5개사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 협약식에는 광스틸 곽인학 대표이사 등 5개기업 대표이사와 진홍 정무부지사, 이건식 김제시장, 정호영 전북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 내용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투자와 고용창출에 력하는 한편 도 및 시에서는 관련 법및 조례에 따라 재정적 지원을 성실히 이행할 것 등을 담았다.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각 기업별 투자계획은 다음과 같다.
 
김제지평선산단에 투자예정인 광스틸꾸준한 연구개발과 기술자로 조립식 건축문화의 ONE-STOP SOLUTION을 구축하여 소비의 욕구에 충족하고자 임직원 모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조립식 건축자재 전문기업으로 GLOBAL MARKETING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판로를 개척하고자 추가로 80억원 투자 50명의 신규 고용하며, 향후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으로 고객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다.
 
또한 같은 김제지평선일반산단에 조업중인 삼동허브()1993 5월 창립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오직 HUB, CARRIER, KNUCKLE 등 자동차부품 산업에 전념하여 왔으며, 최상의 품질과 최고의 제품공급으로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항상 최고가 되려는 마음가짐으로 미래를 준비해오 금번 124억원 투자 82명 신규 고용하는 추가 증설투자를 계획하게 되었다.
 
김제백구특장차단지에 투자하게 되는 신흥티지는 로템, 삼성중공업, 한진중공업 협력업체로 출발하여 철도 및 차량부품전문기업으로 신용을 바탕으로 고객만족 경영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을 향끊임없는 도전으로 21C첨단 산업을 이끌어 가고자 금번 50원 투자 23명의 신규 고용을 추진하게 되었다.
 
한편 같은 김제백구특장차단지에 투자하는 진우에스엠씨 고소작업차를 비롯한 고가사다리차, 무인파괴방수차, 스카이랜더(Skylander), 철거로봇, 항공기 엔진세척기, 군용 이동식 주방, 다리 보수차, 허리굴절 로더 등을 직접 생산하여 판매까지 Total Service System을 구축하는 등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으로 특장차산업의 선도기업이다.
 
또한 진우에스엠씨에서는 타타대우 상용차PHEV(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기반 청소차량 구동시스템 개발 완료하여 추후 공급과 고소작업차 등 특장차 추가물량을 생산하고자 금번 추가87억원 투자 30명을 신규 고용투자를 계획하게 되었다.
 
김제시 용지면 현 공장 인근부지에 증설투자하게 되는 한우물영농조합법인은 우수한 생산설비와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기반으풀무원, CJ, 오뚜기 등 국내 우수 대기업 유통제품을 OEM 공급하식품제조 전문회사로 빙그레, 농심, 현대백화점 등 OEM 물량 증, 자사브랜드(전주비빔밥, 소스류 등)의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코스트코 등 입점한 식품전문기업이다.
 
앞으로 한우물영농조합법인에서는 국내 판매는 물론 캐나다, 미국, 러시아, , 일본 등 해외시장을 개척하고자 이번에 208억원 투자 5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들 5개기업의 투자 규모는 총 투자액 550억원 정도, 고용 예정인원은 240 정도다.
 
이번 투자기업들은 자동차부품, 식품산업, 조립식건축자재, 특장차분야 등 우수 중소기업들로 이루어져 있어, 기업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가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투자결정은 국내외적으로 장기적인 경기침제와 북핵 및 사드문제 등 정치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전북도와 김제시가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여 일구어 낸 값진 성과로 투자규모는 다소 크지는 않지만 우수 중소기업 투자를 유치하여 내실을 다졌다는 평가다.
 
특히 우리 도에서 특장차 자기인증센터를 건립 본격적인 운영으로 특장차 제작자가 인증을 위해 경기도 화성까지 가야 하는 시간과 비용을 단박에 해하는 등 김제백구농공단지가 특장차산업의 메카로 부상한 점과 신흥티지가 부산에 소재하고 있어 전북에 연고가 전혀 없음에불구하고 전북도와 김제시가 수차례 부산 현지를 방문하여 유치성과를 이루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우리 전북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북도의 성장동력산업의 축이라고 할 수 있는 자동차기계, 농생명식품 등 5대 성장동력 업별 기유치를 통해 산업구조를 탄탄하게 하는 것이 중요함으로 이와 같은 탄탄한 중소기업의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기업과 함께 전북도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설 것이다. 
 
이날 투자협약식 자리에서 진홍 정무부지사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해 중견기업을 넘어 세계적인 일류 명품기업으로 성장해 나가시기를 기대해 본다.”고 하면서 이번에 투자하는 기업이 비록 규모는 다소 작지만 우리 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김제시와 협업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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