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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빅데이터 활용 미래 5개년 계획 마련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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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3  14: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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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최근 정부가 4차산업혁명 대응에 국가 역량을 집중하고 4차 산업혁명 위원회를 출범한 가운데, 전라북도(지사 송하진)“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13() 1330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각 분야별 자문위원 및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빅데이터 활용 기본계획 수립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 발표한 기본계획()은 오는 2022년까지 5년간의 패러다임 변화를 예측하고 빅데이터 산업의 발전가능성을 전망하여 3단계 목표를 제시하였다.
 
1단계로 빅데이터산업 육성기반 조성(‘18~’19)‘, 2단계 활성화단계(’20~‘21), 3단계 도약단계(‘22)’ 등 이다.
 
또한 중점추진전략으로 문제해결형, 예측대응형, 의제발굴형별 과제를 도출하고 전북도 성장 동력을 연계한 일자리 추천서비스 6대 핵심과제를 선정하였다.
 
아울러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방안으로 데이터 관리 및 플랫폼구축, 민관산학 거버넌스 구축, 개인정보호관련 제도개선 등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용역을 통해 발굴된 핵심과제는 관계부서 및 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중앙 공모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행력을 갖을 수 있도록 추진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 최병관 기획조정실장은 기본계획 결과를 토대로 데이터 중심의 정책역량을 강화하여 과학적 행정을 추진하고 사회문제 해결과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여 도민 체감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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