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사랑의 집 입주식이 부안읍 행중리에서 부안군수(김종규), 국제로타리 3670 부안 4개로타리 지역대표 탁경철, 회장 및 회원, 학생과 선생님, 세대가족이 함께 60명이참석 축하하여 주었다.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국제로타리 3670지구 부안, 변산, 서해, 해당화 클럽에서는 부안읍 행중리 0아동 주거시설 환경개선을 회원들이 직접 솔선수범하며 사랑의 집을 입주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이 사업은 부안 4개 국제로타리클럽. 부안읍, 자원봉사센터, 초록우산, 좋은 이웃들과 함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처음 목욕실을 개조하려고 하였으나 집이 오래되고 붕괴위험에 노출되어 무엇보다 인명피해도 우려되어 주거시설과 환경개선시설까지 개보수 하였다.
4개 로타리클럽에서는 1일 7명이 휴일도 없이 봉사하여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으며, 앞으로 가족이 새로운 주거시설에 입주 행복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국제로타리 부안지역대표 (탁경철)는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하였다.
부안군수(김종규)는 입주식에 참석 지역대표 탁경철, 로타리 4개클럽 회장 및회원 등을 격려하고, 어려운 이웃 사각지대의 그늘진 곳에 광명에 빛을 비춰어 그 무엇보다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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