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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마을만들기 풍작 속 내년 사업 ‘청신호’
김성현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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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1: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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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김성현 기자]
임실군의 마을만들기 사업이 2018년도 공모사업에서 풍작을 이루면서 활력있는 농촌의 시대를 활짝 열어가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전라북도에서 실시한 2017년 삼락농정 대표사업 평가에서 생생마을만들기사업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면서 2018년도 마을관련 공모사업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군은 전라북도의 삼락농정 핵심시책 10개 사업 중, 생생만들기 사업이 높은 추진성과와 중간지원조직의 우수성을 인정받음에 따라 내년도 마을만들기 연계사업들이 잇따라 선정되는 등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사업별로 보면 2018년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축제사업에 두월마을은 4년 연속, 둔데기마을은 2년 연속 선정, 32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생생마을 사업 중에는 사후관리단계 사업비로 5,000만원을, 전북형 에너지자립마을 사업비로 1억원을 각각 확보한 데 이어 소규모 6차산업화 사업비로 2억원을 따냈다.
 
특히 내년도 생생마을만들기 사업 관련 전반에서 국·도비 총 31억원을 확보하는 등 내년도 마을만들기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현재 군은 12개 읍·면 중 마을공동체사업을 추진한 78개 마을을 대상으로, 향토자원 조사 및 마을운영 현황 진단을 위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군은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마을별 활성화 정도를 분석, 맞춤형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후속사업으로 2018년 마을지원사업을 연계해 임실군 차원의 마을만들기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심 민 군수는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활성화시키는 게 매우 중요하다임실군만의 특색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내년에도 계속사업은 물론 신규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활력있는 농촌, 살고싶은 임실을 만들어가는 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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