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17.11.17 금 17:53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사회
다문화여성 친정엄마 맺어줍니다한국지엠 군산공장, 올해 100쌍 맺어줘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5  09:35: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순정일기자]한국지엠 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 군산공장은 15일, 결혼이주여성 10명, 군산여성한중교류 회원 대상10명을 군산시여성단체와, 다문화가정은 군산시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에서 추천 받아 군산리츠프라자 호텔에서 11시에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립한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 한마음재단 (이하 한마음 재단)의 후원으로 먼 타국에서 시집온 이주여성들에게 친정엄마를 맨토로 맺어주고자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이동우 한국지엠 군산지역본부장, 육성현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군산사무장, 나의균 국립 군산대학교 총장, 박정희 군산시의장, 윤진주 전북사회공헌협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2016년 친정엄마 맺어주기 한 제1기 가족 20명,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원과 다문화가정 가족, 친지 2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
 
또한 이번 친정엄마 맺어주기에는 나의균 국립 군산대학교 총장이 결연 주례를 주관 하고, 윤진주 호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가 진행을 맞았으며, 후원은 한국지엠 한마음재단과 호원대학교, 비영리법인 전북자동차산업교류회, 비영리법인 전북사회공헌협의회가 했다.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은 행사비 일체와 양딸에게 예물, 중식, 기념품을 제공하고, 내년 3월에는 자매 결연한 20여명에게 제주 나들이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동우 한국지엠 군산지역본부장은 “머나먼 이국에서 시집와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문화와 풍습의 차이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 이주여성에게 친정엄마 맺어 주기 행사는 매우 뜻 깊은 행사이며, 맨토인 친정엄마와 함께 행복한 일이나 즐거운 일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일과 슬픈 일도 함께 나누면서 새로운 인생을 도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육성현 한국지엠지부 군산지회사무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10쌍의 친정엄마 맺어주기에 참여해 주신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 단체께 감사들 드린다. 이번 행사는 2007년부터 오늘까지 100쌍의 다문화 이주 여성 맨토를 맺어주기를 하였고, 앞으로도 머나먼 곳에서 시집와서 마음 고생이 많은 이주여성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하여 함께 즐겁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를 맞은 윤진주 호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는 “10쌍의 새로운 가족이 탄생하였다. 오늘 맺어준 동생과 함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앞으로 맨토를 잘 하셔서 내년 봄에는 함께 나들이를 갈 수 있기를 바란다. 고 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가지고 산학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에게 감사 드린다고 진행 소감을 전했다.
 
이날 양딸로 맺어준 오은빌리아(캄보디아/23세) 씨는생각하지도 못했던 큰 인연의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관심으로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한국지엠 군산공장에 감사 드리고 오늘 맺어주신 친정엄마를 잘 모시고 나의 제2의 인생의 롤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5 설립된 사회복지법인한국지엠 한마음재단 차량기증, 장학금, 김장김치, 주거환경개선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한 복지시설 수리 물품 지원, 긴급 구호 공익단체 지원사업과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지원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순정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627-1(신주소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