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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미래 선도할 공항·항만·도로·철도 구축 순조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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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4  11: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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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 건설교통국(국장 김천환) 2017년 한해, 전북의 미래를 선도할 공항항만도로철도 등 교통망 확충에 변곡점을 져올 토대를 마련하였고, 전주탄소국가산단 예타 통과로 전북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해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정부의 SOC예산 축소(20%) 기조에도 불구하고 ‘18년 신규사업 39건에 429억원을 확보 향후 총사업비 19,153억원의 국비확보 토대가 마련되었다.
 
특히, 국회심의단계에서 정부예산()보다 1,844억원을 증액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새만금 국제공항 항공수요조사 연구용역이 추진중에 있으며 사전타당성검토 용역비 5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새만금 하늘 길을 열 수 있는 토대도 마련되었다.
 
익산~대야 복선전철군장산단 인입철도 건설 사업은 223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해 2020년 완공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실시설계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12월말 공사발주 예정이고, 새만금 내부도로인 동서도로(공정율 47%)에 이어 남북도로도 1단계 사업은 12월 착공을 앞두고 있고, 2단계는 내년 1월 발주할 예정이다.
 
4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에 반영된 5개 신규사업(부안흥덕, 임실장수, 무주설천, 소양진안, 화산운주) 모두 국가예산(25)에 반영(총사업비 5,172억원)되어 교통오지 도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흥사연정, 해리부안 등 내년 국도 13개 계속사업에 831억원, 쌍치산내 등 국지도 3개 사업에 257억원(국비188, 도비 69)의 예산을 확보됨에 따라 교통여건 개선에 따른 이동거리 단축, 물류비 절감 등이 기대된다.
 
새만금 신항만 진입도로 및 호안 축조공사가 금년말 본격 추진되고 군산항 신규항로* 개설로 컨테이너 물동량이 증가되었다. 
 
전주 탄소국가산업단지 예타 통과(’17.9.)로 연간 2,378억원 생산유발 효과와 1,977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 콜버스택시(DRT) 서비스 지역이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9 시군14개시군)되어 연간 이용자가 11만명을 넘어섰으며, ‘무진장 버스DRT사업이 지역발전위원회 균형발전 우수사례로 선정’(‘17.10.)되는 등 우리도 수요응답형 교통시스템이 전국을 선도하고 있고, 대중교통 이용 편리성 향상을 위한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을 구축하여 도내 8개 시군에서 운영되고 있다. 
 
2017년도에 43개 지구 42.4의 하천을 정비하였고, 19개소 39.3 하천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특히 국토부 지방하천 제안공모사업에 2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225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4,695호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5,757호의 노후주택 개보수 등을 완료하고,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3개 지역(정읍, 완주, 고창)300호의 공공임대주택이 추가로 건설되어 향후 공급될 계획이다.
 
문재인정부는 매년 100곳씩(‘1770) 뉴딜사업을 공모함에 따라 우리 도는 지역주도의 도시경쟁력 회복을 위해 8개 시14개 사업(중앙4, 9, 공기업제안1)을 신청하였다.  
 
도민 안전을 위해 상·하수도, 도로 230에 대한 지하시설물전산화사업을 추진하였고,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재산권 보호를 위해 75개소 26(5.2%)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였고, 2030년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김천환 건설교통국장은 금년도에는 공항, 항만, 철도분야에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으나 여전히 남북축에 비해 상대적으로 동서축 도로망이 부족한 것이 아쉽다, “무주~대구 고속도로, 전주~김천 철도의 동서축 교통망 확충을 위해 경북도와 정치권의 협업을 통해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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