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18.1.16 화 16:05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정치
국민의당 탈당과 민주당 합당 역풍 우려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0  18:58: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국민의당 소속 국민의당 일부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들의 이런 움직임은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민주당의 지지도가 급등하면서 오늘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어렵다는 분석 때문이다.
 
더욱이 이들은 국민의당 군산지역위원장인 김관영 국회의원이 당 사무총장으로 바른정당과 통합을 추진하면서 당내 갈등이 고조되는 등 전북지역에서 입지가 더욱 축소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에 국민의당 소속 시도의원들이 지난 6일 등 수차례 김관영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바른정당과의 통합이 지역정서에 부합하지 않는다면서 반대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이런 일이 되풀이 되자 국민의당 일부 의원들은 민주당 복당을 모색하고 있으며, 몇몇 의원들은 사석에서 공공연히 탈당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이런 움직임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의회 원내대표로 군산시장에 도전할 예정인 박재만 도의원 등 민주당 소속 인사들이 반대 입장을 내놓고 있어 군산시의회가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당 군산지역위 한 관계자는 민주당 소속으로 지방선거에 당선된 후 호남지역에서 당의 인기가 급락하자 국민의당으로 말을 갈아탔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 바른정당 합당을 핑계로 복당을 추진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만약 이들의 입당을 중앙당에서 허용한다면 어려울 때 당을 지켜왔던 당원들이 반대 시위 등 단체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해 상당한 진통을 예고했다.
 
지역정가 한 관계자는 국민의당 소속 군산지역 시도의원들의 탈당 시기는 조만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 경우 김관영 의원의 정치력이 크게 흔들림은 물론 지역정치권에는 한바탕 회오리가 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순정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627-1(신주소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