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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건강한 사회
순지훈 기자  |  jk063@h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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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21  11: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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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지훈기자] 2011 동절기를 맞아 군산시가 추진 중인 월동준비 사랑나눔사업에는 지금까지 총 50개 단체와 기업체 및 11개 읍면동에서 참여했으며 4,760세대에 2억3,400만원 상당의 연탄(8만5,150장), 김장김치(2만7,150포기), 백미(1,352포)등을 지원했다.

   
 
지난 11월 3일 신한은행 나운동지점 직원들의 연탄나눔으로 시작해 지난 19일 (재)전북자동차기술원의 백미 지원 및 회현중학교 학생들의 김장나눔까지 이어진 올해 사랑 나눔사업에는 특히 군산의 여러 기업과 다양한 봉사단체가 참여해 그 의미가 더욱 컸다.

기업체의 사회공헌이 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군산시 관내기업체인 세아베스틸, 한국GM, 타타대우상용차, OCI, 진로, 두산인프러코어, E-마트, 한국가스기술공사 서해지사 등의 여러 기업체가 나눔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여성자원봉사회, 세광봉사단, 군산청년발전회, 희나리봉사단, 청소년사랑실천봉사회등과 같이 평소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아끼지 않는 봉사단체는 물론 영광여고, 전북외고, 산북중, 회현중등 학생들의 참여와 농협, 새마을협의회군산지회(새마을부녀회), 전주지방검찰청군산지청, 범죄예방군산지역협의회, 군산성결교회, 남군산교회, 옥산면교회연합회 등 다양한 계층에서 나눔을 실천했다.

이 밖에 미성동을 비롯한 10개 읍면동에서도 김장담그기를 추진, 저소득계층 1,212세대에 전달하는 등 각계각층에서 참여한 사랑나눔사업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렇게 후원자들이 많은 군산시는 행복한 도시” 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손길이 계속되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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