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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전북현대, ‘2016년 영광을 다시 한번’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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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1  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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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시에 연고를 둔 프로축구 K리그 전북현대가 2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목표로 대장정에 나선다.
 
1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K리그 우승을 차지한 전북현대는 오는 13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전에서 가시와레이솔(일본)AFC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을 갖는다. 전북현대는 AFC챔피언스리그 조별 추첨 결과 가시와레이솔과 킷치(홍콩), 플레이오프를 거쳐서 올라온 텐진(중국)와 함께 E조에 편성됐다.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은 오는 212일부터 418일까지 총 32팀이 참가해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K리그를 제패한 전북현대는 지난 2016년 우승 이후 2년만에 우승 도전에 나선다.
 
특히, 이번 AFC 챔피언스리그 예선 경기에는 가시와레이솔 선수단과 서포터즈 등 일본 관람객이 전주를 찾을 예정으로, 시는 일본 가시와레이솔 관람객에게 전주한옥마을 소리문화관 등에서 전통문화 체험과 숙박을 제공하는 등 전통문화도시 전주를 알릴 계획이다.
 
이에 앞서, 전주시는 AFC챔피언스리그와 K-리그 개막에 앞서 전북현대를 응원하는 시민들이 보다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날려보낼 수 있도록 총 15000만원을 들여 낼 수 있도록 경기장 북측 관람석(1,680)을 스탠딩석(1,200)으로 교체했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AFC 챔피언스리그에 2년 만에 참가하는 전북현대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전주시민과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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