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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민심을 배반한 안철수대표와는 이제 결별을 선언합니다.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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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1  14: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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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순정일기자]군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귀동 (변호사)  국민의당 중앙당 정책위 부위원장 겸 전북도당 고문이 국민의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김귀동 고문은 탈당사유에서 "국민의당 초창기 창당맴버로써  안철수대표는 자신을 키워준 호남을 배신하고, 몰락해 가는 바른정당에 국민의당을 갖다 바치려는  독선과 오만과 거짓과 꼼수로 가득찬 사람에게 적을 둬야할 하등 이유가 없어 더 이상 정당을 같이 할 수 없어 국미의당 자체에서 떠난다"고 말했다.
 
또한 "안철수 대표가 바른정당과 통합을 서두르고 있어 적극  반대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국민의당 창당 당원인 자신을 2년간 당원권정지 징계통보를 하고, 당을 떠나달라고 하는 안철수대표와는 결별외에 다른 방안이 없어 국민의 당을 떠나게 됐다고 말하고, 그 동안 국민의당을 온전히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하여 시민들께 사죄하다며,  조만간 당적을 정리하고, 새로운 정치풍토 속에서 군산시민을 위한 봉사의 일꾼으로 거듭나 다시 뵙도록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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