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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국가식품클러스 입주기업 규제 해소 위한 식약처 전북지소 설립 촉구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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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2  19: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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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김춘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은 지난 21일 충북 오송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방문해 국가식품클러스터 발전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전북 도민이 염원하는 잘 사는 전북이 되기 위해서는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를 기능성 식품의 메카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식품클러스터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전북지소 개소가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전라북도는 문재인 대통령이 5대 국정과제로 제시한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라며 익산의 식품 산업과 정읍의 미생물 산업이 만나면 전북은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기능성식품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
 
김 위원장은 국가식품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입주 기업들이 인근에서 실험하고 인증도 바로 받을 수 있는 행정지원 시스템이 필수적이라며 “GMP, HACCP 등 인증을 근거리에서 받을 수 있게 식약처 전북지소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위원장님의 제안에 깊이 공감한다식약처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 중이라고 화답했다.
 
또한 건강기능 상담 수요기업과 개발 단계에서 이뤄지는 모듬 토의를 출장해서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건강기능식품 개발 희망 기업은 식약처 방문을 통한 모듬토의가 필요한데 정부부처 방문 시 보안 수위, 일정 조율 등의 어려움으로 진행률이 저조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국실클 내 입주기업의 우선 심사를 배려해 줄 것을 부탁했다.
 
식약처 심사 접수 시 1차에만 120여일이 걸리는 등 서류심사에만 최소 1년 소요돼 다이어트 보조식품 등 건강기능식품의 특성 상 시기를 놓쳐 기업들이 어려움을 호소한다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국가 식품클러스터가 세계적인 식품산업 클러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기능성식품과의 연계도 필요하다면서 잘 사는 전북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대해 류영진 식약처장은 배석한 실무자에게 식약처에서 가능한 일은 최대한 도우라올해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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