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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광 전 시장 출판기념회 성황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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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2  09: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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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6·13 지방선거 정읍시장에 출마하는 강광 전 정읍시장이 지난 10일 오전 1030분 정읍실내체육관에서 청년 강광, 끝나지 않은 도전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출판기념회에는 조상래 전 국회의원과 박순호 원광대교수, 내장사 대우스님과 함께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유성엽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고, 정읍 기관·단체와 모임, 동아리, 운동 관련 단체와 개인 등은 250여 개의 화환을 보내 강 전 시장의 출판기념회를 빛냈다.
 
조상래 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저자인 강 전 시장과는 중·6년 지기로, 평소에도 큰일을 할 사람으로 알아봤다면서 자신의 삶을 가감 없이 진솔하게 써 내려간 책 속에서 시민들이 강 전 시장의 진심을 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순호 원광대 교수도 축사에서 책 속에는 강 전 시장의 인생이 담겨있는데, 아직 할 일이 많은 능력자의 모습도 함께 봤다면서 어디에 있어도 항상 고향을 사랑하는 강 전 시장의 노력을 보면서 감동했다고 전했다.
 
내장사 대우 큰 스님은 밝은 곳 보다 어두운 곳에서, 나서는 것보다는 음지에서, 겉치레 보다는 알찬 결실을 중시하는 강 전 시장의 됨됨이를 모든 시민들이 알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전시장이 이렇게 고향 정읍의 발전을 위해서 밤낮으로 일 할 수 있었던 것은 부인 서국희 여사의 내조가 한 몫 한 것이라면서 참석자들의 박수를 유도하기도 했다.
 
강 전 시장은 저자 인사에서 평소 어머니가 생각나고, 고향 발전을 생각하면서 시간이 될 때 마다 한 줄, 한 줄 써 두었던 것을 모아서 이번에 졸저를 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강 전 시장은 발간 과정에서 문인협회를 통해 맺은 인연으로 발간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은 선·후배 동료 문인들에게 특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강 전 시장은 고향에 내려온 지 25년 동안 단 한 번도 고향을 등지거나, 등질 생각도 하지 않았다면서 고향 정읍과 온 시민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약속했다.
 
강 전 시장은 또 모두가 잘 사는 고향을 만들어 놓고서, 시민들과 어울려서 축구와 족구를 하면서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꿈을 덧붙였다.
 
한편 강 전시장의 저서 청년 강광, 끝나지 않은 도전은 민선4기 정읍시장으로서의 회고와 정읍의 미래, 삶터에서 만난 정읍사람들, 나의 고향 정읍, 정읍과 이순신 장군, 삶의 변곡점, 시인 강광 그리고 청년 강광 등의 편으로 나눠서 최근 수 년 간 강 전 시장이 정읍시민들과 어울리면서 보고, 듣고, 느낀 그대로가 옮겨져 있다.
 
강 전 시장은 신태인 초등학교와 익산 남성중고, 성균관대학교(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정읍·전주 경찰서장과 민선 4기 정읍시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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