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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군산공장, 정상가동하라 촉구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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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4  15: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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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순정일기자]사)전북자동차포럼 등 군산시 6개 상인연합회에서도 한국GM 군산공장 정상가동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내고 한국지엠에 대한 재정지원은 반드시 군산공장 정상가동을 전제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그동안 200만 전북도민과 군산시민은 한국GM 군산공장을 지역경제를 이끄는 든든한 향토기업이라 자부하고 위기가 올 때마다 GM이 떠나면 죽는 다 죽는다"라는 각오로 GM차 사주기에 동참해 왔는데 지난 2월13일 한국GM측의 일방적인 군산공장 폐쇄결정 발표는 20여년간 GM을 가족처럼 여기면서 전폭적인 지지와 깊은 애정을 쏟아부었던 군산시민에게 비수를 꽂는 기만행위여서 그 배신감에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의 뼈아픔 채 가시지도 전에 또 다시 최악의 직격탄을 맞은 군산의 지역경제는 전북경제와 더불어 초토화 위기에 처해 있어, 정부가 한국 GM 유상증자 등 자금지원은 군산공장 가동을 전제로 되어야 하며, 군산공장 직원고용 승계와 매각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 했다.
 
이렇게 힘없이 GM 군산공장이 무너진다면서 1만 5천여명의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개게되고 지역 경제 파탄에 이르게 되며, 죽음의 도시로 전락하게 될 위기에 처해진다고 말하고 특히 최근 한국GM의 외국인투자지역(FIZ)지정 신청에 군산지역을 제외한다는 점에 크게 분노하지 않을 수 없어 군산공장 폐쇄는 단순히 군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만약 GM측의 입장대로 군산공장 폐쇄 절차에 들어가면 제2 제3의 군산공장 사태가 지역에서도 반복될 수 있어 심히 염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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