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전북=순정일기자]김귀동 민주평화당 군산시장예비후보는 2018. 3. 14. 오전10시에 전북도청세미나실에서 개최된 민주평화당 국회의원 최고위원 연석회의에 참석하여, GM군산공장의 폐쇄로 군산 경제의 불씨가 꺼져가고 있다면서, 민주평화당이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폐쇄철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김귀동 군산시장예비후보는 평소에도 GM본사는 경쟁력있는 신차배정으로 군산공장을 재가동하여야하고 외국인 임원을 축소하고, 차입금 전액을 자본금으로 출자전환해야 하며, 한국GM의 정상화를 위해서 초당적 노사정협의체를 구성하는것도 필요하다고 주장해온바 있다.
이외에도 김후보는 군산경제를 살리는데는 모든 기업을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떠나지 못하도록 하여 잘사는 도시형성과 인구 팽창되는 도시를 만드는데 중요하다고 주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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