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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업사절단,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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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0  14: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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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전북센터)는 영국 기업사절단이 20일부터 21일까지 전북센터,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전북도내 탄소기업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영국 기업사절단은 첨단소재 분야 Global Business Accelerator Programme 선정된 13개 기업 및 연구소로 영국 정부 펀딩 프로그램 컨소시엄 파트너 발굴 등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기업사절단은 21일 센터를 방문해 전북센터의 역할과 핵심 추진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전북센터와 전담대기업 효성 협력사업인 탄소사업 분야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영국 우수기업과의 공동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박광진 센터장은 전북센터는 혁신창업의 거점 중추기관으로서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앞으로 한국과 영국 양국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센터를 방문하기 전 기업사절단은 20일 오후에는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방문하여 탄소산업 현황을 청취하고 탄소관련 기업인 데크카본과 함께 기술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 등 국제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21일 오전에는 탄소기업 비나텍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한 후 첨단소재 기술에 대한 상호이해 및 신규 기술 공동 개발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영국 기업사절단의 전북 방문은 글로벌 협력 네트워트(EEN) 한국파트너인 이디리서치 요청으로 전북센터에서 도내 우수 탄소기업 및 연구기관 방문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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