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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마트, 생후 10개월 아기 사망에 엔파밀 분유 전량 수거...국내 수입 안 돼
김보라 기자  |  kbr1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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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24  23: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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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라 기자] 미국의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미국산 분유 '엔파밀'을 전량 수거했다.

월마트는 23일 크로노박터 사카자키 박테리아 오염 의혹을 받고 있는 미드존슨사의 분말분유 ‘프리미엄 뉴본’을 전국 3,000여 매장에서 팔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12.5온스(약 354g), 제품번호는 ZP1K7G 캔이다.

이에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따르면 2007년 이후 현재까지 미국 엔파밀 분유제품이 국내 판매용으로 수입신고 된 실적은 없다고 밝히고 해외 여행을 할 때나 온라인상에서 해당 제품을 구입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조치는 미주리 주 남부에서 생후 10일된 아기가 이 분유를 먹고 복통 증세 등을 보이다가 숨져 취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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