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18.9.21 금 15:15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라북도
전북도, 농약 PLS 전면시행(‘19.1.1) 대비 농업인 교육․홍보 확대추진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6  14:14: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는 내년 11일부터 PLS제도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농업인 교육홍보 추진계획을 수립하여농약 바르게 사용하기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북도에서는 농업인 교육목표 인원을 61,800(도내 20세 이상 농업인의 30%인 수준)으로 설정하고 농업기술원과 함께 영농기술교육, 품목별 전문교육 등 기존 농업인 교육과정에 PLS 교육을 포함하여 실시하고,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고령영세농, 소면적 작물재배농가 등에 대해서는 영농현장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맞춤형교육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현수막리플릿포스터 등 제작배포, 시군소식지지역언론 등에 보도자료 제공과 농약안전사용 캠페인 등 각종 홍보수단과 매채를 활용한 홍보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생산현장에서 미등록 농약이나 안전사용기준을 위반하여 사용하여 잔류농약 검사 시 부적합 농산물이 생산될 경우 출하연기, 용도전환, 폐기 등의 행정처분과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있으며, PLS가 전면 시행되면 잔류농약 부합격률이 3.6배 정도 증가되어 농업인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
 
농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보건환경연구원, 농업기술원 등 5개 기관 10명으로관 합동 T/F를 구성하고, 지난 41차 회의를 개최한데이어 매월 한차례씩 협의회를 가져 관련 기관간 협업을 통해 농약 PLS제도의 연착륙 뒷받침 하고, 복분자, 오디 등 시군별 특화된 품목을 중심으로 미등록 농약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의견을 수렴하여 농촌진흥청에 농약 직권등록을 건의하여 농업인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내년부터 농약 과잉투여나 미등록 농약을 사용할시 강화된 안전기준에 위배되어 농가피해가 우려되므로 관행적인 농약사용을 자제하고, 농약을 사용할 때에는 농약포장지에 표시된 해당 작물과 병해충, 사용시기, 사용횟수, 사용량, 희석배수, 수확전 사용일수 등을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여 사용하시기를 당부했다.
 
또한 시중 농약 판매업자에게도 작물별 등록된 농약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농약을 구입하는 농업인에게 반드시 고지해주기를 요청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재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