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1.4.14 수 17:45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IT/통신/과학
전북대 정광운 교수, 신개념 유기 발광소재 개발 세계 학계 주목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8  13:40: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그간 외부 자극에 의해 다양하게 색깔이 변하는 신개념의 광학필름 개발에 큰 연구 성과를 거둬왔던 전북대학교 정광운 교수(공대 고분자·나노공학과)가 새로운 유기 발광 소재를 개발해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6년과 2017년 빛으로 다양한 색깔을 구현하고 원격으로 색 조절까지 가능한 광학필름과 필름의 모양을 자유자재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액추에이팅(actuating) 고분자 소재를 개발한 바 있는 정 교수는 이번엔 염료 물질 중 하나인 시아노스틸벤(cyanostilbene)을 기반으로 한 유기 초분자(supramolecule)를 새롭게 설계 및 합성했다고 밝혔다.
 
정 교수팀은 실험을 통해 시아노스틸벤에 열이나 기계적인 힘을 가해 신규 유기 초분자의 고차원 구조를 제어함으로써 단일 유기 초분자의 광학적인 성질을 정밀히 제어하는 결과를 얻었다.
 
이번 연구에서 새롭게 개발된 유기 발광 소재는 스마트 페인트나 스마트 센서 등 넓은 분야에서 응용이 가능해 인간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연구 성과는 재료과학 분야의 저명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메태리얼즈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 = 12.124) 20184월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교육부의‘BK21 플러스 인력양성사업’, 미래창조과학부의 기초연구실지원사업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