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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9년 국가예산 및 현안예산 확보에 최선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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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9  13: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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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북도가 2019년 국가예산 및 도정 현안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도는 59(),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2019년 예산안 편성방향을 청취하고, 도정현안 및 2019 국가예산 사업 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재정협의회에서 기재부는 제2차관, 예산실장, 5개 심의관(총괄, 사회, 경제, 복지, 행정안전) 60여명이 참석하고, 17개 시도에서 4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기재부에서 본격적인 국가예산 편성에 앞서 정부의 예산안 편성 방향을 설명하고, 전 지역현안 사업들에 대한 지자체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개최했다. 
 
전북도는 2019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해 이번 협의회를 최대한 활용할 목적으로 김송일 행정부지사 및 실국장 8명 등(전체26)총 출동하여 예산심의관별로 국가예산 사업 설명과 건의를 하는데 온 심혈을 기울였다.
 
전북도는 이번 협의회에서 최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 이어 GM 군산공장 폐쇄로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는 지역경제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산업 체질개선을 위한 미래성장동력 사업과 아울러 대선 지역공약100대 국정과제 등 지역 현안사업 37개 사업을 중점 건의했다.
 
기재부 예산심의관별로 건의한 사업을 살펴보면 안일환 예산총괄심의관에게는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신규, 25억원), 소형 해양무인시스템 플랫폼 구축(신규, 40억원), 노령산맥원 휴양치유벨트조성(신규, 6억원),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혁신타운(신규, 40억원) 사업 등을 건의하였으며, 문성유 사회예산심의관에게는 전라천년문화권 광역관광개발계획(신규, 5억원), 태권도 공연콘텐츠 제작(신규, 7억원), 새만금 농생명용지 전력시설 지중화 총사업비 변경(107억원444억원), 전북권 대기오염 집중측정소 신설(신규, 50억원) 사업 등을 건의했다.
 
안도걸 경제예산심의관에게는 전기상용차 자율(군집)주행기반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신규, 455억원), 새만금 SOC 구축(6개사업)(신규계속, 8,300억원), 고군산군도 내부도로 건설(신규, 70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3개사업)(신규, 50억원), 장내유용 미생물은행 구축(신규, 15억원),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확보(900억원)사업 등을 요청했고 이상원 복지예산심의관에게는 통합형 노인일자리센터 건립(신규, 42억원), 국립노화연구원 설립(신규, 3억원) 사업 등의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였으며 윤병태 행정안전예산심의관에게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신규, 69억원), 급경사붕괴우려지역 정비(신규, 32억원), 재해위험저수지정비(신규, 9억원) 설치 사업 등을 집중 건의했다.
 
전북도 김송일 행정부지사중앙부처 예산편성이 금주, 다음주가 절정시기로 판단하여, 중앙부처가 기재부에 예산제출 기일인 25일까지 국가예산 특별활동 기간으로 설정, 도정 역량을 국가예산 확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오늘 재정협의회 활동에 이어 15일 행정부지사, 16일 정무부지사, 실국장 2회이상 방문활동 등 부처를 문이 닳도록 방문하여 국가사업으로 필요성, 우리지역의 적합성 등에 대해 중점 설명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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