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18.8.18 토 01:33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정읍시
정읍시보건소, 진드기 매개 질환 주의 ‘당부’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4  11:17: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라북도 내에서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보건소가 개인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보건소는 각 읍면동과 보건지(진료)에 관련 홍보자료를 배부, 주민들에 대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에서 마련한 각종 교육과 연계해 이달 현재까지 16(2,100)에 걸친 주민교육도 실시했다.
 
특히 보건소는 진드기 기피제 21,800여개도 9,750농가와 500개 유관기관에 배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를 매개하는 진드기는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따라서 이 기간에는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감염되면 1~2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소화기계 증상(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난다.
 
또 출혈성 소인(혈뇨, 혈변), 신경학적 증상(경련, 의식저하),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현재까지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작업 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팔·긴바지를 착용하고, 풀밭위에 의복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야외활동 후 목욕하기, 입었던 옷 세탁하기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샤워를 하고, 입었던 옷을 세탁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야외에서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 증상 등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