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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전라북도
해외시장을 공략할 대표 글로벌 우수기업 5개사 선정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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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14: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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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한국과학기술원과 손잡고 도내 우수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지난 1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 5개사를 선정하여글로벌 우수기업지정서를 수여하였다.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은 우수제품(기술) 보유하고 있으나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텍사스주립대(IC²연구소)와 연계한 미국시장 기회분석 보고서를 제공하현지 비즈니스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글로벌 우수기업선정은 2단계 평가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먼저 1차로 사스주립대학교와 KAIST의 마케팅 전문가들이 서면평가와 기업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글로벌 유망기업 10개사를 선정하고 미국시장기회분석보고서를 제공하였으며, 2회에 걸쳐 글로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어서 2 기업별 발표평가를 거쳐 내년 3월까지 미국(동남아)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할 2018 글로벌 우수기업5개사를 선정하였으며, 올해 선정된 5개사는 일진복합소재세명테크 인스 새눈 지엠에프 이다.
 
20138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6년차인 세계로 가는 전북기업 육성사업은 그동안 총 45개사에게 미국시장보고서를 제공하였고, 24개사의 해외 현지마케팅을 지원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해외매출 약512만불(56억원 상당), 신규고용 15 등의 직접적인 성과를 올렸으며 글로벌 우수기업의 해외마케팅 경험이 수출 증가로 이어져 전라북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 최정호 정무부지사는 침체된 지역경제, 미중 무역분쟁 등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기술력을 갖춘 지역 내 글로벌 우수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여 성공신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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