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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정책 실현 위해 인권단체와 머리 맞대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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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2  18: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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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시가 모든 시민들의 인권이 존중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여성과 장애인, 아동, 청소년, 노인 소수자 등 각 분야별 인권단체를 대상으로 성평등 인권 실천 교육에 나섰다.
 
시와 전주시 인권센터(센터장 김병용)12일 전주시의회 5층 소회의실)에서 전주지역 인권단체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7월 인권학당 새로고침을 열고,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시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투와 관련해 인권단체와 함께 올바른 성평등 문화 조성과 정책 실현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먼저, 남은주 한국여성단체연합 성평등지역정치위원장이 ‘#미투에 화답하는 성평등한 여성정책을 주제로 여성정책 패러다임의 변화 정의로서의 평등 한국의 여성정책의 현황, 성평등 정책의 필요성 등에 대해 발제했다.
 
이어, 박현정 전주시 인권위원의 사회로 발제자인 남은주 위원장과 김선경 전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서난이 전주시의원 등 전문 토론자가 참여하는 토론도 진행됐다. , 교육생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토론형 교육도 진행됐다.
 
김병용 전주시 인권센터장은 권력을 통해 발생하는 은밀한 성적 인권침해와 더불어 각종 성적불평등 요소를 제거하고 인권기반의 성평등 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전주시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해서 반드시 해결해야 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계속되는 네트워크 인권학당 새로고침교육을 통해 전주시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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