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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 문화산업의 미래를 위한 ‘제2기 전주 수공예 비즈니스 아카데미’ 개최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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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5  15: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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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수공예 중심도시 전주를 만들어가고 있는 한국전통문화전당이 국내 유수의 강사진을 초청, 수공예 비즈니스와 관련한 아카데미를 열고 그 두 번째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직무대리 강병구)은 수공예 산업발전과 수공예 인력양성을 위해 오는 97일부터 11월까지 10주간 수공예 또는 디자인 관련 학과 졸업생과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기 전주 수공예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2017년 제 1기 아카데미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총 55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당시 전당은 교육 완료 후 수료생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수공예 종사자들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컬리큘럼들을 구성해 이번 2기 수공예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준비하게 됐다.
 
10강으로 구성된 이번 아카데미는 상품개발반과 유통마케팅반으로 나누어 교육이 진행되며, 오리엔테이션과 특강을 시작으로 10주간 매주 목요일(상품개발반)과 금요일(유통마케팅반)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지산업지원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마이마스터즈 대표이사인 김광신 대표를 비롯해 박재우 지음아틀리에 대표, 박마태오 모플 대표, 구병준 챕터원 대표,김현주 KHJ스튜디오 대표, 유연정 사람과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연구소 대표, 지역문화정책에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문윤걸 예원대학교 문화영상창업대학원 교수 등 국내 유수의 강사진들이 나서 현장경험을 통한 다양한 강의를 벌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 전망이다.
 
상품개발반에서는 현대 공예 트랜드를 알고 상품 디자인을 이해하자 공예 트렌드에 대한 이해 공간에 따른 공예 상품 개발 소재의 확장성 브랜드 및 상품개발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유통마케팅반에서는 잘팔리는 핸드메이드, 안팔리는 공예 잘만든 상품을 잘파는 방법, 컨셉 마케팅 전략 및 사례스타트업을 통한 마케팅 전략 등 마케팅 전략에 대한 실질적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공통강의로 재원마련방법 공공기관 제안서 작성법 프리젠테이션 방법론 및 스피치 기법 등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강연을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교육이 완료한 수강생들에게는 수료등을 발급하며 마지막 시간에는 참여 수강생들이 팀을 구성, 직접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심사를 통해 우수 상품과 사업 계획에 대해서는 200만원의 상품개발비 또는 마케팅 비용을 현물로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당의 ‘2019 전주 수공예 상품 상용화 지원사업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특전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아카데미 참여를 원하는 수강생은 오는 86일부터 17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홈페이지(www.ktcc.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은 후 이메일 또는 팩스, 직접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생은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교육비는 10만원이다.
 
강병구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 직무대리는 본 아카데미는 창조적 아이디어 발상, 디자인 개발과 마케팅 등 수공예 종사자분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장()”이라며 “10번의 강의로 모든 것을 다 충족시킬 수 는 없지만 다양한 사례와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전주 수공예 중심도시 조성사업으로 2기 전주 수공예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비롯, 2018수공예 상품 창작 지원 프로젝트 전주 전통의 맥 아카이브 구축사업 ·오프라인 수공예 종합플랫폼 구축사업 등 10가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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