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4.4.23 화 17:46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전국대구/경북
대구혁신도시 이전 12개 공공기관 모두 승인 완료'12년부터 12개 이전기관 청사건립공사 본격화
박강용기자  |  pgy777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2.30  13:15: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NS=박강용]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정책에 따른 통합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이 12월 29일 지역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해양부에서 최종 승인됨에 따라 당초 이전대상인 12개 공공기관의 임직원 3,254명이 대구혁신도시로 모두 이전승인 완료됐다.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08. 8월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정책으로 한국정보사회진흥원(대구이전)과 한국정보문화진흥원(제주이전)이 통합되면서 국가정보화 촉진 및 정책개발 지원을 위하여 ’09.5월 설립된 기관이다.

지난 9월 23일 지역발전위원회에서 대구혁신도시로 일괄 이전하되, 교육․연수기능은 제주혁신도시에 배치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조정됨에 따라 이를 반영해 12월 29일 지역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토해양부에서 이전인원과 이전청사 부지규모를 확정했다.
이전인원 : 대구본사(337명), 제주교육․연수(34명)
청사부지 : 대구본사(26,500㎡), 제주교육․연수(14,500㎡)

이로써 대구시 이전대상 12개 공공기관 모두가 이전승인 완료됐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대구로 이전하게 되면 21세기 성장엔진인 첨단지식기반 산업을 중심으로 테크노폴리스, 국가산업단지, IT융․복합산업, 첨단로봇산업, 차세대 전자․통신산업,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의료산업과 접목해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미래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대구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과 더불어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으로 지역성장거점으로 본격 육성될 계획으로, 2011년 12월말 현재 12개 기관 중 2개 기관이 공사착공, 나머지 10개 기관은 시공사선정, 청사설계 등 추진 중이다. 
청사설계 및 착공(‘11.12월 현재)
공사착공(2) : 중앙신체검사소(’11.5.27), 한국산업단지공단(‘11.12.15)
시공사선정(2) : 한국가스공사(’11.11.29), 한국감정원(‘11.12.12)
설계완료(3) : 한국교육학술정보원,한국사학진흥재단, 신용보증기금
설 계 중(2) :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중앙119구조단
설계준비(3) : 교육과학기술연수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장학재단

이전청사 건축 시에는 지역 건설업체가 40%이상 참여하는 지역의무공동 도급제로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이전기관 청사는 에너지효율 1등급 보다 한층 강화된 녹색 건물로 건축해 지역의 녹색성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대구혁신도시지원단 곽노린 단장은 “2012년 상반기에는 모든 공공기관의 신축공사 및 공동주택과 근린생활 시설공사 등이 착공하고, 2012년 말까지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를 완료한다.”며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및 우수 지역인재 채용기회를 확대하는 등으로 대구지역발전의 성장거점으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강용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영은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