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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센터, 청소년의 연구 열기로 후끈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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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6  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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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원장 양해관, 이하 농생명센터)81일부터 3일까지 23일간 온양여자고등학교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농생명과학 특성화 캠프를 운영하고 ‘2018년 특성화 캠프 프로그램 개발 경진대회를 위한 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2018년 특성화 캠프 프로그램 개발 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농업기술과 새로운 청소년 정책에 부합하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 제공 및 자기주도적 활동을 통한 청소년의 과학적 탐구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생명센터는 청소년의 과학적 탐구능력 향상을 위해 무균조작법을 활용한 배지 제작 및 조직배양,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및 전기영동을 통한 세포 관찰, 식물병리학을 활용한 식물의 병원체 치료 등 농생명과학 특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은 6개 그룹별 교과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했으며, 농생명센터 전문 지도자가 참여한 가운데 운영 계획과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캠프가 진행됐다.
‘2018년 특성화 캠프 프로그램 개발 경진대회는 농생명센터의 농생명과학분야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오는 910일 경진 결과를 발표하고 상금과 함께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경진대회에 입상한 프로그램 중 가장 우수한 프로그램은 농생명센터 전문지도자의 운영기획을 거쳐, 실제 센터에 입소하는 학교단체 및 청소년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캠프에 참가한 조가은 청소년은 이번 캠프와 경진대회를 위해 광합성에 대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었다농생명센터의 지도자 선생님과 함께 연구를 진행해 프로그램을 구체화 시킬 수 있었고 이번 경진대회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특화수련시설인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 KYWA)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로,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농생명과학 체험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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