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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보건소, 중증열성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 예방사업 강화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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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1  10: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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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제시 보건소(소장 김형희)는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진드기 매개감염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전국적으로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에 의한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북에서 사망자가 5명 발생해서, 우리 김제시의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보건소에서는 예방수칙을 제작하여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이장단회의, 부녀회의, 보건지소, 진료소 및 유관기관등의 협조를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휴대용 기피제를 무상으로 11개씩 제공하고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긴급대응 방안으로 모기 진드기 퇴치제품인 해충 기피제 분사기를 시내 6개 지역에 설치하였다. 인위적 작동을 통해 사람이 꼭 필요한 곳에 기피제를 뿌리게 하는 기기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모악산 및 금산사2, 시민운동장2, 벽골제 2대를 설치하여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고 있다.
 
사용방법은 분사기에 있는 작동버튼을 누르고 왼편 분사기의 손잡이를 당겨 팔과 다리, 착용한 옷 위에 10초간 뿌리는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중증열성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은 관심과 주의로 예방할 수 있는데, 주요 증상으로는 고열과 오심(속이 메스꺼워 구토를 할 것 같은 느낌), 기침, 구토, 설사, 식욕부진등 소화기 증상이며, 피로감, 근육통, 오한을 동반한다.
 
예방법으로는 진드기 접촉 피하고 밝은 색 긴 옷 착용, 돗자리, 기피제를 사용하며, 접촉 진드기를 제거하고 귀가 즉시 세탁 및 목욕을 하며, 증상 발생시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조기진단 적기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산 인근 농경지(, ), (), 공원등 야외활동(등산, 여행 등), 임산물 채취, 농작업등 풀이 있는 모든 곳에서는 주의해야 한다. 특히 노약자나 노인성 질환등을 가지신 분은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 진드기 물림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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