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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마을만들기 사업지구 활성화 간담회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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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2  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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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진안군은 지난 11일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이항로 진안군수와 마을만들기지구협의회 소속마을 위원장, 마을간사, 사무장, 군청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만들기 사업지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마을만들기지구협의회의 제안으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진안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활성화와 마을축제 참여마을 지원 확대, 마을공동급식시설을 활용한 농번기 공동급식과, 마을간사제도 확대, 마을만들기의 저변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들으며 심도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진안군 마을만들기 정책이 더욱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갖춰 사업지구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2019년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진안군의 마을만들기가 한단계 도약할 것이라며, “많은 마을이 마을만들기사업을 통해 더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마을만들기지구협의회 소속마을 추진위원장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복원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마을만들기지구협의회는 2006년에 협의회를 구성하여 현재 24개의 마을과 권역이 참여하고 있다.
 
진안군 마을만들기 단계별(5단계) 사업 중 3단계 이상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거나 완료한 사업지구 추진위원장의 상호협력체계 구축과 지구별 공동사업 활성화를 통해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8년부터 3년간 금요장터 운영 경험을 토대로 2011년 로컬푸드 사업단 설립을 통해 마을생산품의 유통 및 소비 시스템을 구축했다.
 
2012년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설립으로 주민교육과 마을 네트워크 핵심 거점공간을 구축하는 등 진안군 마을만들기 정책이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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