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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도시재생 뉴딜사업(공기업제안형), 선도지역 지정 주민공청회 개최 예정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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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2  12: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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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이달 23일 오후 2시부터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기업제안형)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선도지역이란 도시재생이 시급하거나 파급효과가 큰 지역에 도시재생사업을 중점 시행하여 지역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장관이 지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금년 8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수성, 연지동 일원)에 대한 사업추진을 위한 첫걸음으로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사전절차이다.
 
시는 공청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혜를 모아 이번 사업의 비전인 “Re:Born 정읍, 해시태그(#) ()”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사업방향에 대해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공청회 개최 후 11월중에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이 지역에 대한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주민설명회, 의회 의견 청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와 지방도시재생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내년도 상반기에는 활성화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공청회를 시작으로 지역의 주인인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보다 내실 있고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쇠퇴한 원도심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선도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는 금년 8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심시가지형 공모에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본부와 함께 공기업 제안방식으로 선정되어 노후청사에 대한 복합개발과 정읍 역세권 주변정비 사업을 내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 150억원, 도비 25억원, LH 175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422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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