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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작은영화관 기획전, 완주 휴시네마에서 만나요!언제나 가고 싶은 우리 동네 영화관
김정훈 기자  |  pengku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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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6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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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김정훈 기자]
언제나 가고 싶은 우리 동네 영화관 ‘2018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전라북도 완주를 찾는다. 오는 22()부터 24()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18 작은영화관 기획전_완주9개 섹션, 14편의 영화를 총 20회 상영하며, 2회에 걸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먼저 우정, 모험 환상 등 흥미진진한 애니메이션 작품을 만나보는 신나는 영화 놀이터섹션에서는 <쿵푸몽키><몬스터 섬의 비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영화 특별전섹션에서는 <아이 캔 스피크><목소리의 형태>가 준비되어 있다.
 
가족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언제나 시작은 가족섹션에서는 해고노동자 아빠를 바라보는 소년의 눈에 비친 세상의 모습을 담은 <안녕, 히어로>, 영화제 화제작을 비롯한 기획전 사업단이 추천하는 놓쳐서는 안 될 작품을 만나보는 프로그래머 추천작섹션에서는 독일 기자와 서울 택시기사, 두 외부인의 시선으로 본 그날의 이야기 <택시운전사>가 상영된다.
 
또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성숙해지는 주인공을 만나보는 찬란하게 반짝이던 그 시절섹션을 통해서는 영화 <운동회>를 만나볼 수 있으며, 달콤 쌉싸름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핑크빛 로맨스섹션을 통해서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화려한 액션 영화를 만나보는 놀이동산보다 액션영화섹션을 통해서는 <청년경찰>과 함께 전 세계가 인정하는 가장 완벽한 느와르 <무간도>를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전생을 기억하는 아홉 살 앙뚜와 그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스승 우르갼의 가슴 뭉클한 동행 <다시 태어나도 우리><리틀 포레스트: 사계절>,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등 영화가 주는 다양한 감동을 만나보는 가슴 벅찬 감동의 물결섹션과 작은영화관 기획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전북시네마스쿨 단편 특별상영섹션도 관객들을 찾는다.
 
특히, 23() 오전 10<택시운전사>의 상영 후에는 현직 영화 스태프와 함께 영화 제작 전 과정과 한국영화산업 환경에 대해 알아보는 영화 제작 과정 이야기프로그램이, 오후 150<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의 상영 후에는 액자에 버킷리스트를 적으며 미래를 계획해보는 버킷리스트 만들기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의 경우, 작은영화관에 전화 문의를 통한 사전 신청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
 
지역의 다양한 영상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2014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지난해까지 전국의 모든 작은영화관에서 진행되던 것과 달리, 올해 처음으로 각 작은영화관이 직접 공모에 신청하여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방식을 채택하였다. 심사 결과 전국 37개 작은영화관 중 완주 휴시네마가 선정되었으며, 완주 휴시네마는 대관료를 직접 지원받고, 프로그래밍 및 홍보 등을 간접 지원받게 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영화사 친구와 완주 휴시네마가 주관하는 ‘2018 작은영화관 기획전_완주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상영작 관람권은 예매 또는 현장 발권이 가능하며 현장 발권의 경우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관람 전 잔여석 확인은 필수.
 
참가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완주 휴시네마(063-263-9012 / http://wanjumovie.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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