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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농촌사랑 강소농 현장교육 실시농촌체험과 전통문화 기회 제공
신재봉 기자  |  jbs0820@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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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5.19  09: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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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은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에 농촌 생활의 인식 이해의 폭을 높이기 위해 도시 소비자 농촌사랑 강소농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참석자는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도시 주부로 있는 소비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에게 농업·농촌을 알리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번 교육은, 도시와 농촌을 잇는 교류사업으로써 작지만 강한 강소농에 대한 농촌의 희망과 우리 음식 이야기, 재래간장, 된장실습, 집장과 장아찌 교육 등 늘 식탁에 오르는 우리음식에 대해서 새롭게 인식하고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전주시 중화산동에 사는 임정희씨는 “된장·간장은 만들기도 어렵고 관리하기도 불편하다고만 생각해서 친정어머니로부터 얻어먹기만 했는데 된장·간장을 이젠 직접만들 수 있는 좋은 체험교육과 농업·농촌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한편, 전북농업기술원 조영철 원장은 "최근 먹을거리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이 만연해 있는 가운데 아무리 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도 도시소비자가 찾아주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우리 농산물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한층 더해주길 당부했다.

앞으로도 도농업기술원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도시소비자와 농촌을 연결, 도·농교류를 통한 농산물직거래, 소비자농업체험 및 현장학습을 통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이해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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