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3.9.30 토 13:09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사회
檢, KT&G '쪼개기 후원금' 의혹 수사 착수...사측 "회사와는 무관"
박봉민 기자  |  kns@kns.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1.06  15:18: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박봉민 기자] 경기도 수원지방검찰청이 수원지검이 KT&G 경기지역본부가 직원들을 동원해 국회의원들에게 이른바 ‘쪼개기 후원금’을 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한 관계자는 6일 <>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일단 진정이 접수되어 사건이 조사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검찰에서 확인된 사실로 보여지지 않는다”며 “현재 사건이 진행 중이므로 누구도 이와 관련해 일부 언론의 보도내용에 대해 확인하거나 말한 관계자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6일 언론에서는 지난해 10월 수원지검이 KT&G에서 근무하다 지난해 퇴직한 ㅇㅇㅇ씨로부터 KT&G가 지난 2008년 12월 한나라당 의원 등에게 직원들 명의로 1인당 10만원씩 나눠 냈다는 내용의 진정서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일부언론에서는 검찰이 자금의 성격과 대가성 등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KT&G 측은 “이번 사건은 경기지역 해당지역 노조 지부장의 개인적인 권유에 따라서 일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신청해서 정치후원금을 급여에서 공제해 개인 명의로 납부한 사안”이라며 “회사는 전혀 관여한 바가 없고 일부 지역적인 문제이고 그것도 개인적이고 자발적으로 신청해서 공제 받은 부분이며 이 부분은 지금 검찰 수사 중인 부분이므로 향후 관계 당국에 의해 사실관계가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에 진정서가 제출된 것과 관련해서는 “저희는 지금 수사 중인 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다”면서도 “그때 당시 저희 회사에서 명예퇴직이나 이런 부분으로 많이 나가셨는데 그 중에 한분이 이런 진정서를 내신 것 같다. 불만사항이 있으신 것 같다. 일단은 회사의 공식입장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전혀 관여한바가 없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봉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