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원이 주최하는 직무발명 역량을 갖춘 예비 기술전문가 양성사업이며, 제8기 IP Meister Program에 참여한 133명학생의 최종 아이디어 발표심사결과 전북기계공고(팀명:Enjoy Design2)-(팀원: 이승제, 김광일, 이건준) 이병술(지도교사)팀은 (아이디어명칭: 밀링다용도 클램프)에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고, (팀명:Mold design)-(팀원:천태화,한주이,이성호) 조희석(지도교사)팀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12.11일 대전 KW 컨벤션 3층 공개홀에서 수료학생과 지도교사, 기술이전기업,관계자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가 단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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