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4.4.25 목 21:13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사회
군산해경 불법 잠수 조업 강력단속 예고
순지훈 기자  |  jk063@hna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1.10  16:39: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순지훈기자] 잠수장비를 착용하고 어패류를 포획하는 ‘일명 무허가 잠수기 어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해경이 단속에 나서고 있다.

   
 
10일 군산해경은 충남 서천과 전북 해상에서 자연산 키조개 및 양식 어패류를 포획한 피의자 김(41, 남, 충남 서천)모씨 등 2명을 수산업법 및 수산자원 관리법 위반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충남 서천군 서면 인근 해상에서 잠수복을 착용하고 어선에 설치된 산소통 호스로 호흡하면서 바다 속 자연산 키조개 천여마리를 불법으로 포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올 들어 충남 일부와 전북도 해상에서 무허가 잠수기 어업활동을 하다 해경에 적발된 사례는 모두 3건으로 동절기 수온 저하에도 불구하고 어선을 불법 개조한 펌프망 어업과 잠수장비를 활용한 무허가 잠수기 어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한편, 지난해 무허가 잠수기 어업으로 해경에 적발된 사례는 모두 18건인데 해경은 올 초부터 선박 내 산소통 충전장치 및 펌프망 장착 행위에 대해 점검에 나서는 한편, 허가 외 어구적재 행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순지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영은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