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25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경기지역에서 추진 중인 농촌진흥사업의 주요성과와 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농촌진흥청장과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관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우량품종 육성과 농업 신기술 사업화 성과 등을 바탕으로 농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기술 개발‧보급을 당부하기 마련했다.
특히 외래품종을 대체하는 고품질 우리 쌀 품종 재배 확대를 위해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과 유관기관의 협력을 강화와 농업인과 소통 활성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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