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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빈집털이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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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1  14: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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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영농철로 시골지역은 인근 들녘이나 밭에 농사일로 한창인데, 이를 틈 타 빈질털이 범죄가 기승을 부려 말썽이다.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서는 미리 예방법을 숙지하여 범죄에 대비해야 한다.
 
첫째, 문단속을 철저히 해야 한다. 문단속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습관이다. 농촌지역 일수록 문단속에 소홀한 경우가 있는데, 철저한 문단속만으로도 절도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둘째, 평소 보이지 않던 사람이 마을을 서성이거나 수상한 차량을 보면 사진을 찍어두거나 메모를 해두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다. 이는 범죄 예방 효과는 물론 사건 발생 시 경찰 수사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TV 및 라디오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다. 매체를 통해 집 안에 사람이 있는 것으로 착각이 들게 하여 절도 예방을 할 수 있다.
 
빈집털이는 때를 가리지 않고 찾아오기 때문에 늘 예방법을 숙지하여, 사전에 대비하길 바란다.
/흥덕파출소 순경 백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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