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는 전국적으로 26명 중 4명이 사망 했다.(대구 1, 광주 1, 경기 4, 강원 4, 충남 3, 전북 7, 전남 1, 경북 1, 경남 3, 제주 1)
전북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는 7명(완치 3, 치료중 3, 사망 1)이 발생 했다.(군산 1, 정읍 2, 완주 1, 진안 1, 임실 1, 순창 1)
이번에 사망한 강모(54세)씨는 군산에서 밭농사농업종사자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환자 발생 경위는 6월 20일(목)에 기력저하로 개인병원 검사 결과 혈소판, 백혈구 감소 증상으로 원광대병원 전원하여 6월 21일(금)에 SFTS 의심환자 신고 및 연구원 검체 검사의하여 19시경 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SFTS 양성 판정(확진)하여 중환자실 피료 받던 중 6월 22일 토요일 12시 30분 사망했다
특히 진드기 물린 흔적(엉덩이 부분)와 야외활동(밭농사) 빈도 7일/주, 5~6시간/회에 주의를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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