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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 빗길, 안전운전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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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3  11: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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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태풍 등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곤 한다. 비가 많이 오면 가장 주의해야 할 것 중 하나가 빗길운전이다.
 
평소보다 시야 확보가 어려워 차선을 벗어나거나 우산을 쓴 보행자를 쉽게 확인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빗길에서 안전운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타이어 공기압 체크를 해야 한다. 젖은 노면을 달릴 때 수막현상이 생기기 쉽고, 이는 차를 제어하기가 어렵게 만든다. 타이어의 공기압은 10%정도 더 높여주는 것이 좋다. 다음은 서행운전이다.
 
빗길에서는 달리는 차의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차량 간 거리를 평소보다 1.5~2배 정도 두고 감속하며 운행해야 한다.
 
또한 다른 차량의 운전자나 보행자가 차량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주간이더라도 전조등을 켜고 운행 하는 것이 좋다.
 
보행자 또한 우산으로 시야가 좁아지고, 빗소리로 인해 주변 소리가 잘 들리지 않기 때문에 길을 건널 때에는 우산을 높이 들어 좌우를 잘 살피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빗길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때문에 운전자, 보행자 모두 주의사항을 잘 숙지해서 사고 없는 안전한 여름 보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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