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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관위, 민주주의 역사 현장을 탐방하다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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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3  17: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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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713() 전주 신흥고등학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관과 황토현전적지 일대에서 민주주의 역사탐방과 토론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우리지역 민주주의 역사 현장을 탐방하고, 토론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추진한 것으로 총 2회에 걸쳐 실시하였으며, 지난 629일에는 전주 새연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행했었.
 
동학농민혁명은 피지배층 중심의 민중항쟁으로 우리나라의 근대화와 민족민중운동의 근간이 되고 오늘날 평등사상과 자유민주화의 지평을 연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역사탐방 참여 학생들은 동학농민혁명의 인간중심 및 평등사상을 통해 민주주의의 정신을 배우고, 현 지방자치제도의 효시집강소에서 지방자치의 의의를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
 
또한, 역사탐방 이후에는 우리의 목소리를 내는 용기와 행동은 왜 필요한가? 2019, 우리가 다시 쓰는 폐정개혁안을 주제로 과거와 현재 우리 삶을 연결지어 보는 토론활동도 실시했다.
 
전북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다음 세대인 청소년들이 우리가 누리고 있는 소중한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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